사흘 만에 구독자 7만명…조민 유튜브 ‘실버버튼’ 따논 당상
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수 7만명에 이르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조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(쪼민 minchobae)을 개설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이어 활동의 폭을